나는 담배를 피지 않는다. 어렸을 때 피워 본적도 없고 주변에 담배 피는 사람도 없다. 고등학생 때 부터 담배 냄새가 역겹게 느껴졌고 지금도 싫다.아버지도 내가 담배를 피울까봐 내가 중학교때 담배를 끊었다고 한다. 아래 광고를 보면서 담배를 피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렇게 확실한 경고를 보여주는 광고는 우리나라에서는 찾아 보기 어렵다. 정확한 의미 전달은 누군가에게 힘이 되거나 누군가에게는 힘이 된다. 용기내어 모델이 되어준 분에게도 힘이 될 수 있는 광고였으면 한다.